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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월회

초월(初月)마다 초월(超越)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회장단 20주년 축하메시지

초월회 브라보!

서준석(1대 회장, 경일대학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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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월회, 그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설렌다. 20년 전 처음 몇 사람이 모여 의미있는 모임을 만들기로 하였다. 각자 몇 사람씩 데려오기로 하였다. 그렇게 약간은 어설프게 시작하였다.물론 기본 원칙은 정했다. 이업종 모임으로 가자는 거였다. 그리고 남녀 구분없이 출발하자. 그 당시에는 이업종 모임은 거의 없었다. 당근 남녀가 모임을 같이 한다는 개념은 그 시절에는 아주 혁신적인 방안이었다. 남녀칠세 부동석 아닌가. 그 당시로는 아주 혁신적인 모임이었다.

 

매달 첫 번째 월요일에 모이기로 했다. 그래서 이름을 초월회로 정했다. 어떤 귀한 개념을 초월한다는 의미로 덤으로 주위로부터 만땅으로 얻었다. 처음에는 회원들 간의 교류가 모임의 주된 내용이었다. 회원들이 하나 둘 늘어감에 따라 외부 강사를 모시고 특강을 듣는 형식으로 발전에 발전을 거듭했다.

 

초월회가 20년 지속되는 동안 중간 중간 작은 위기도 있었다. 초월회가 무섭게 전진하다가 암초에 부딪친거다. 주위에 둘러보라. 20년 동안이나 지속된 모임이 있는지. 20년 동안 항해를 계속한 것은 다 이유가 있다. 위기 때마다 영웅은 나타났다. 난세에 영웅이 난다고 하지 않는가. 권준호 변호사님, 채장수 YTN 대구경북 본부장님, 권은주 여성신문 지사장님 등이 초월회를 다시 멋지게 화려하게 출범시켰다. 모임의 운영체계를 바꾼 것이다. MS-DOS에서 윈도우 95로 다시 윈도우 XP로 또 다시 윈도우 10으로... 업데이트에 업데이트, 업그레이드에 업그레이드를 한 것이다. 셀 수 없는 이업종, 성별 구분없는 환상적인 모임이 된 것이다. 모임의 금상첨화, 화룡점정이었다.

 

지난 20년 동안 초월회를 거쳐간 수많은 강사들의 면면을 보면 입이 떡 벌어진다. 초월회 회장단들의 기막힌 환상적인 섭외 능력이다. 모임의 명성이 사람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졌다. 지역 유력 언론에도 초월회 모임이 자세히 소개되었다. 대구 시민 누구나 이름만 들으면 아하!!! 우아!!! 하는 모임이 되었다. 이제는 세 번의 철저한 심사와 검증을 거쳐야만 입회할 수 있는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모임이 된 것이다.

 

초월회의 20년 역사를 살펴보라. 곧 대구의 주요 역사의 한 축이 된다. 지역 사회에 여러모로 많은 공헌을 하였다. 이제 20주년 역사를 발판으로 30년 역사를 새로 쓸 것이다. 아니 반세기 역사를 이어갈 것이다. 이십 년 역사의 방점을 찍는, 한 획을 가로지르는 대작업. 홈페이지를 감히 내놓는다.최재현 현 회장님과 박종률, 정태균, 전경아, 석강희 님 등 회장단 분들의 기획과 노력과 인내력 덕분이다.그분들의 덕분이다. 감사할 따름이다. 초월회여 영원하라. 브라보!